[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쏠리드(050890)는 27일 SK텔레콤과 90억1450만원 규모의 롱텀에볼루션(LTE) 유선 전송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지난 2011년 매출액 대비 14.4%에 해당하는 규모고, 계약기간은 다음달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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