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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이바라키 등 4개현 생산 차류 잠정 수입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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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승현 기자I 2011.06.08 09: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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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추가 조치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일본 이바라키현 등에서 생산되는 차에 대해 잠정 수입중단 조치를 내렸다고 8일 밝혔다. 일본 정부가 새롭게 출하를 제한함에 따라 국내 수입도 즉시 중단키로 한 것이다. 

이번에 수입이 중단되는 농산물은 이바라키, 가나가와, 치바, 도치키현현 등에서 생산된 차와 후쿠시마현에서 생단된 매실이다.

이로써 일본 식품 잠정 수입중단 지역은 후쿠시마, 도치키, 군마, 이바라키, 치바현에 이어 가나가와현이 추가로 총 6개 지역으로 늘었다. 수입중단 품목은 엽채류, 차 등 총 12개 품목이다.

일본 원전사고 이후 지금까지 일본에서 생산된 차와 매실은 수입된 적이 없다는게 식약청의 설명이다.

한편 지난 5월 이후 일본산 식품첨가물 2건 및 미국에서 생산돼 일본을 경유·수입한 커피원두에서 방사성 세슘이 기준치 이하 검출됐지만 수입자가 자진 반송키로 해 국내에는 수입되지 않았다.
▲ 수입 잠정 중단 지역 및 품목(6월7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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