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타트 운동은 무주택자들을 위해 자원봉사자, 후원자, 입주자들이 직접 참여해 집을 짓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삼성전자 미국통신법인의 임직원들은 지난 2006년부터 텍사스 지역 서민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다.
손대일 삼성전자 미국통신법인장은 "향후에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미국에서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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