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부야 도심 한가운데 몇 년째 과일가게가 자리를 잡고 있다.
시부야의 경우는 1934년 도큐백화점이 오픈한이후 쇼핑가로서 역할을 해, 다양한 백화점과 쇼핑물이 진출한 도쿄의 대표 쇼핑타운이다.
최근에는 IT벤쳐들이 모여 ‘비트밸리(Bitter Valley)를 형성하고 있는 이곳에 과일가게가 있다는 것.
어떤비결일까..차별화이다.
고급과일로 구성되어, 다양한 과일을 외식음식처럼 즐길수 있다.
이외에도 산소방이 있다.
아로마향을 포함한 다양한 향과 함께 쉼터의 공간으로 즐길수 있어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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