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네비우스그룹(NBIS)은 핀란드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31일(현지시간) 14시50분 현재 주가는 전일대비 11.32% 급등한 102.70달러에 거래중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네비우스는 최대 310메가와트 용량을 갖춘 100억달러 규모 데이터센터 구축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최근 엔비디아(NVDA)로부터 20억달러 투자를 유치하고 메타(META)와 270억달러 규모 클라우드 계약을 맺은 호재도 매수세를 부추겼다.
네비우스그룹 대변인은 이번 사업이 인공지능(AI) 인프라 폭증 수요에 맞춘 다년간의 투자라며 수많은 잠재 고객과 활발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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