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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어워즈는 칸 라이언즈, 뉴욕 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히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출품작의 10% 미만만이 본상 후보에 오르고 금상은 1% 미만에게만 주어진다.
대상은 금상 수상작 중에서도 각 부문을 대표하는 작품에만 수여되는 최고의 영예로, 올해는 총 39개 캠페인만이 이 상을 받았다.
밤낚시는 이 중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 & 콘텐츠’ 부문에서 대상으로 선정됐다. 단순 광고를 넘어 소비자와 깊은 감정적 연결을 이끌어낸 창의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특히 ‘단돈 1,000원으로 관람 가능한 스낵 무비’로 화제를 모은 밤낚시는 광고에 대한 선입견 없이도 몰입을 유도하며 자연스럽게 브랜드 호감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앞서 이노션은 밤낚시로 △스파이크스 아시아 ‘그랑프리’ △애드페스트 ‘금상 포함 5개 본상’ △원쇼 ‘동상’ 등에서 수상한 바 있다.
이노션은 이번 클리오 어워즈에서 대상 외에도 밤낚시와 자체 사회공헌 캠페인 ‘안전목욕탕’으로 각각 동상 1개를 추가로 수상했다.
또한 독일법인의 ‘캠돔’ 캠페인으로 금상, 공익 캠페인 ‘최초의 연설’로 은상 3개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용우 이노션 대표는 “광고계의 ‘오스카’로 불릴 만큼 높은 명성을 자랑하는 클리오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이노션은 앞으로도 아시아 크리에이티브의 위상을 높이며 전 세계 광고 마케팅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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