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시카고’ 본 공연도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NOL 카드 고객이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하면 6월과 7월 ‘뮤지컬 시카고’ 공연을 10% 할인 받을 수 있다(1인당 2매). NOL 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이라면 3만원 할인 쿠폰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현대카드와 인터파크는 4월에 진행되는 인기 뮤지컬과 전시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먼저, 뮤지컬 ‘웨스턴 스토리’는 전석 40%, 창작 뮤지컬 ‘파과’는 VIP,R석 30%, S석은 4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1인당 4매). 전시도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모네 인사이드’는 5000원 할인되며 ‘인사이드미 시즌2’와 ‘미래소년 코난展 – in seoul –‘은 40% 할인된다.
한편, NOL 카드는 야놀자·인터파크(투어/티켓)·트리플에서 사용이 가능한 NOL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카드다. 야놀자·인터파크(투어/티켓)·트리플은 물론, 해외결제,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OTT), 커피전문점, 대중교통 등 일상에서 여행까지 4개 생활 영역 이용 금액 10%가 적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