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는 이번달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문산천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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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문산천 물놀이장 개장으로 문산읍과 북부권역의 시민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산천 물놀이장은 공릉천에 이어 하천변에 2번째로 설치된 시설로 우산분수와 전갈, 거북이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그늘막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물놀이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45분까지이며 45분 운영 후 15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월요일과 우천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아울러 어린이와 유아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안전요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김경일 시장은 “철저한 수질 및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무더운 여름 더위를 해소할 수 있는 또 하나의 피서지가 될 것”이라며 “안전사고 없는 물놀이장을 위해 이용자들도 안전 및 이용수칙을 준수하고 안전요원의 지시에 따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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