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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있던 한 쇼핑몰 직원은 총소리를 6~7번 들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할 담당서인 후버 경찰서는 용의자를 밝혀내지 못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 쇼핑몰에서는 2018년 11월 22일에도 총격 사건이 벌어져 범인으로 오해받은 한 흑인 남성이 경찰의 대응 사격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리버체이스 갤러리아 쇼핑몰서 총격 사건
8세 남아 숨지고 3명 부상…용의자 파악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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