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노동조합협의회는 지난 3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방문해 강원산불 피해복구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은 강석윤(앞줄 가운데) 롯데그룹노동조합협의회 의장이 김진월(앞줄 오른쪽)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사진=롯데지주)
[이데일리 최은영 기자]롯데그룹노동조합협의회는 지난 3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방문해 강원도 산불 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롯데그룹노동조합협의회는 롯데칠성·롯데마트·롯데월드 등 20개의 롯데 계열사 노동조합이 참여하는 협의체다. 성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긴급 생활안전자금, 피해시설 복구 등 피해지역 어린이들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롯데는 앞서 그룹 차원에서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돕기에 총 1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강석윤 롯데그룹노동조합협의회 의장은 “갑작스런 재해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미력하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얼마 전 회사 차원의 지원금과는 별도로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하게 됐다”며 “하루빨리 피해지역이 복구되어 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