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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오르간·국악 직접 배운다…'꿈다락 토요문화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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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18.07.17 08:22:52

'세종문화회관에서 만나는 파이프오르간' 외
3번의 강의·공연관람 1회
8월 11~9월 5일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사진=세종문화회관).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청소년들이 주말에 직접 문화예술을 체험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세종문화회관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여름프로그램을 오는 8월 11일부터 9월 5일까지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 감상 교육 운영사업’은 전국의 문예회관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소양과 정서 함양을 돕는 예술 감상 교육프로그램이다.

‘세종문화회관에서 만나는 파이프오르간’은 주변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악기인 파이프오르간에 대해 알아보는 수업이다. 전문가에게 기원과 작동원리를 배우고 주요 작품을 감상하며 실제 파이프오르간 연주회를 관람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우리들의 행복한 국악시간’에는 실제 국악기를 연주해본다. 전래동요·놀이를 통해 국악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율동과 손장단을 활용해 지역별 민요를 감상하고 불러본다. 참가자 전원에게 소금 악기를 제공하며 마지막으로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의 ‘꿈꾸는 세종’을 관람한다.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다. 오는 25일 오후 5시까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수업비·관련비용은 전액 무료다. 공연은 가족·친구와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참가자당 2매의 티켓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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