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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농협경제지주가 25일 강원 춘천시, 경기 안성시, 양평군 등 전국 곳곳에서 임직원 100명이 농번기 부족한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인삼특작부 임직원 20명이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옥장동마을을 방문해 인삼꽃 제거작업과 농가 환경정비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인삼특작부는 2016년부터 옥장동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일손돕기를 하며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사진=농협)
[포토]농협경제지주, 전국 곳곳에서 농촌 일손돕기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농협경제지주가 25일 강원 춘천시, 경기 안성시, 양평군 등 전국 곳곳에서 임직원 100명이 농번기 부족한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인삼특작부 임직원 20명이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옥장동마을을 방문해 인삼꽃 제거작업과 농가 환경정비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인삼특작부는 2016년부터 옥장동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일손돕기를 하며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사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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