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정상들, 바르셀로나 테러 규탄…트럼프 "뭐든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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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자I 2017.08.18 08:36:54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17일 오후(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차량의 인도 돌진 테러로 13명이 숨지고 80여 명이 다친 가운데 각국 정상과 주요 도시 시장들은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테러와 맞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미국은 바르셀로나에서 일어난 테러 공격을 규탄한다. 도움이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지 돕겠다. 더 강인해져야 한다. 우리는 당신들을 사랑한다”라고 전했다.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온 바르셀로나 테러 현장에 한 희생자가 쓰러져 있다 (사진=AFPBBNews)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도 트위터에 “오늘 발생한 끔찍한 테러의 희생자들을 애도한다”며, “응급구조대가 현재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 영국은 테러에 맞서 스페인과 연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휴가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바르셀로나의 비국적인 사건의 희생자들에게 진심으로 애도와 연대를 표한다”며 “우리는 단호한 결의로 일치단결해 대응할 것”이라고 트위터로 전했다.

한편, 스페인 경찰은 용의자 2명을 잇따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극단주의 테러조직 이슬람국가(IS)는 이번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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