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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는 내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와 디트로이트에서 열릴 ‘북미국제오토쇼(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자사의 차세대 자율주행 기술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포드의 자율주행 시스템이 적용된 차량은 포드의 중형 세단인 퓨전이며 루프 랙을 얹은 모습으로 기존의 다른 자율주행 시스템이 적용된 차량 대비 깔끔한 외관과 마감을 자랑한다.
포드는 완전한 자율주행 자동차를 2021년 공식 공개하고 이어 2025년 소비자들에게 본격적인 공급에 나서는 내부 계획이 있는데 이번에 공개되는 차량이 이러한 과정 중 중간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퓨전에 적용된 자율주행 시스템은 차량에 부착된 레이더 센서를 통해 550m 거리의 물체를 감지하고 루프에 위치한 3개의 카메라를 통해 신호등의 변화 등을 감지한다. 한편 레이더와 카메라를 통해 수집된 고용량의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시간 당 1TB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컴퓨터를 트렁크에 장착했다.
포드의 자율주행 자동차는 캘리포니아와 애리조나, 미시간 등을 테스트 배드로 하여 자율 주행 실험 및 개발이 진행하며 2017년에는 유럽에서도 테스트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포드는 최근 메사추세추의 MIT와 함께 날씨와 상황, 학교 일정에 따른 학생 운송을 위한 자율주행 셔틀 차량을 개발, 제작하는 등 자율주행 자동차에 활발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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