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고재우 기자] 설 연휴 삼일째인 20일 오후 3시께 귀경길 고속도로 정체가 심화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현재 승용차를 타고 부산에서 출발해 서울로 귀경할 경우 요금소 도착 기준으로 6시간 10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로 귀경하는 차량의 출발지별(승용차·요금소 기준) 예상 소요시간은 대구 5시간 20분, 울산 6시간 20분, 목포 6시간 40분, 광주 6시간 10분, 대전 3시간40분, 강릉 4시간 30분 등이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회덕분기점~신탄진휴게소, 신탄진휴게소~신탄진나들목, 신탄진나들목~죽암휴게소 등 구간의 정체가 심화하고 있다. 특히, 안성분기점~안성휴게소, 안성휴게소~오산나들목 등에서도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