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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대, 국내 첫 산학협동 오디션 '앞으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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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15.01.27 08: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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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활동·취업지원 프로그램
남산 문화예술산업융합센터서 내달 3~8일 진행
가수·연예·뮤지컬·영화 400여개 유명기관 참여

내달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열리는 산학협동 현장 오디션인 ‘앞으로 페스티벌’ 포스터(사진=서울예술대학교).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서울예술대학교가 국내 대학 중 최초로 400여개 기업체와 공동으로 산학협동 ‘현장 오디션’을 벌인다.

서울예술대학교는 문화예술 산업 현장의 실무형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재학생 및 졸업자의 창작활동과 취업을 지원하는 쇼케이스 및 오디션 프로그램 ‘앞으로(A-PRO) 페스티벌’을 다음달 3일부터 8일까지 남산캠퍼스(문화예술산업융합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으로 페스티벌은 아티스트(Artist)와 프로모션(Promotion)의 합성어로 대학 교육과 산업의 일체형 예술 교육 모델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의 일환로 진행되며 전시·공연·영상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아트마켓 형식으로 선보인다.

특히 △UK뮤직 △YBN 엔터테인먼트 △CJ E&M △Big Hit 엔터테인먼트 △JYP △마루엔터테인먼트 △TS엔터테인먼트 △티빙포인트엔터테인먼트 △웰메이드ENT △브레인그룹 △나무엔터테인먼트 △드림티엔터테인먼트 등 가수·연예·영화·뮤지컬 각 분야의 유명 회사(매니지먼트사)가 참여한다.

다만 현재 서울예술대학교에 재학중인 2, 3학년과 최근 2년 내에 졸업한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페스티벌을 주관하는 장지헌 교수(산학협력단장)는 “앞으로 페스티벌은 예술분야 최초로 대학에서 주관하는 산학협동 현장오디션 프로그램이다”며 “학생에게는 해당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기업체는 산업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좋은 인재 발굴 현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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