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LG CNS, 말련 기업과 `스마트그린시티` 사업 MOU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병묵 기자I 2010.11.25 09:30:37

말레이시아 퍼시픽 코퍼레이션社와 MOU
복합단지 및 종합전시장에 스마트그린시티 조성키로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LG CNS가 말레이시아에서 처음 추진되는 스마트 그린 시티(Smart Green City)의 IT 파트너로 선정됐다.

LG CNS(대표 김대훈)는 최근 말레이시아 퍼시픽 코퍼레이션(MPCorp)과, 이 회사가 현지에 건설 예정인 복합단지 `레이크힐 리조트 & 아시아태평양 무역엑스포시티(APTEC)`를 스마트 그린 시티로 개발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레이크힐 리조트는 말레이시아 남부 조호바루(Johor Bahru)의 신도시인 이스칸다르(Iskandar) 내에 조성 예정인 복합단지다. 2016년까지 단계별로 개발되며, 총 사업비는 2조7000억원에서 3조5천억원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대형 무역박람회장 및 유통센터인 APTEC을 비롯해 호텔, 대학, 병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제휴는 MPCorp가 LG CNS에 먼저 사업 참여를 제안하여 이뤄졌다. LG CNS는 성남 판교, 은평 뉴타운, 수원 호매실, 인천 청라, 서울 마곡 등에 U시티를 구축한 바 있다.
 
양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국내 U-시티 시장에서 일반화된 방범, 방재, 시설물 관리, 교통 등의 서비스뿐만 아니라,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스마트 그리드, 환경 관리, 클라우드 컴퓨팅,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 그린 서비스 영역까지 도입해 최고의 스마트 그린 시티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스마트 그린 시티는 U시티와 기후변화 대응 및 에너지 사용 효율화,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에너지 기술이 결합된 복합도시다.
 
▲ (왼쪽부터)이종화 LG CNS SOC사업부장, 김대훈 LG CNS 사장, 다토 빌 청 MPCorp 회장, 다토 람란 빈 이브라힘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