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I 검색
AI

한미약품,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내달 출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세형 기자I 2006.03.09 09:25:10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24시간 지속형 제제 기술로 미국,일본,유럽 등 특허출원

[이데일리 김세형기자] 한미약품(008930)은 9일 다음달 24시간 지속형 제제 기술을 적용한 서방형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독사존 XL서방정`(성분: 독사조신 4mg)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독사존XL서방정`은 양성전립선 비대에 의한 배뇨장애, 고혈압 등에 투여하는 전문의약품으로 하루에 한 알 복용하면 된다. 특히 24시간 동안 약물의 체내 혈중농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준다.

이에 따라 기존 독사조신 일반 제제가 약물의 혈중농도 조절을 위해 반드시 초기 1mg 최소 용량부터 투여하기 시작해 1∼2주 간격으로 증량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사라졌다는 게 회사측 설명.

한미약품은 "용량의 적정기간이 필요가 없고 저혈압 유발 등의 부작용도 최소화했다"며 "현재 이 제제 기술을 한국을 비롯해 미국,일본,유럽 등 20여개국에 특허 출원해 놓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