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AAPL)이 신제품 공개 행사 일정 발표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의 흥행 기대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가는 소폭 하락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오후3시44분 기준 애플 주가는 전일대비 0.23% 하락한 342.68달러에 거래 중이다.
CNBC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오는 2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신제품 공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첫 터치스크린 노트북을 포함한 새로운 맥 제품군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벤 라이츠 멜리우스리서치 애널리스트는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인 ‘아이폰 듀오’가 장기적인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2027회계연도 판매량이 최소 1500만대에 달하며 약 400억달러의 매출을 창출할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애플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가 370달러를 유지했다. 다만 최근 주가가 연초대비 약 26%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 부근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이날 신제품 관련 호재에도 추가 상승은 제한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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