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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자유형 100m 2위로 결승 진출…김영범은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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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희 기자I 2026.09.20 12: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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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예선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100m 예선을 중국의 판잔러에 이어 2위로 통과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몸푸는 황선우.(사진=연합뉴스)
몸푸는 황선우.(사진=연합뉴스)
황선우는 20일 일본 도쿄의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100m 예선에서 48초13의 기록으로 전체 2위에 올랐다.

예선 1위는 48초07을 기록한 판잔러다.

예선 5개 조 가운데 마지막 5조에 편성된 황선우는 이 종목 세계 기록(46초40) 보유자인 판잔러 옆 레인에서 물살을 갈랐다.

첫 50m 구간은 황선우가 가장 먼저 통과했지만, 마지막 터치패드는 판잔러가 찍었다.

아시안게임 수영 경기가 펼쳐지는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는 황선우가 세계 수영계에 처음 이름을 알린 곳이다.

황선우는 2021년 도쿄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준결승에서 47초56으로 당시 아시아 신기록을 세웠다.

2022 항저우 대회에서 자유형 100m 동메달을 획득한 황선우는 이날 오후 같은 장소에서 열릴 결승에서 메달에 도전한다.

4조에서 출전한 김영범은 48초 34로 경기를 마쳐 예선 전체 3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 단거리 강자로 떠오른 김영범도 해당 종목 메달 후보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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