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혁신 표적 항암제 및 차세대 소분자 치료제 개발 전문 바이오 테크 기업 뉴베일런트(NUVL)는 영국계 글로벌 제약 거대 기업 GSK(GSK)로부터 전격 피인수된다는 초대형 인수합병(M&A) 합의 사실을 발표하며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있다.
9일(현지시간) 오후3시28분 뉴베일런트 주가는 전일대비 39.19% 폭등한 123.17달러에 거래중이다. 개장 전 대규모 프리미엄이 반영된 인수 소식이 전해지며 폭발적인 매수세로 주가는 개장 직후부터 단숨에 수직 랠리를 펼치며 오후장 현재까지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폭등세는 글로벌 빅파마가 뉴베일런트의 파이프라인 가치를 인정하고 대규모 현금성 프리미엄을 얹어 지분 전량을 인수하기로 확정한 결과다.
GSK는 뉴베일런트 를 총 106억달러 규모에 인수하기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결정을 통해 GSK는 항암제 포트폴리오를 대폭 강화하게 되며 뉴베일런트는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는 출구 전략을 완성했다.
바이오테크 섹터 내 대형 딜 가동에 따른 가치 재평가 대형 호재가 하락장 속에서도 고스란히 반영되며 주가를 폭발적으로 밀어 올린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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