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는 미국 통화감독청 신탁은행 조건부 승인 획득을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2일(현지시간) 정규장 개장 직후 연방 규제망 편입 및 사업 확장 기대감에 강세를 띠던 주가는 이내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하락 전환해 오후3시7분 기준으로 전일 대비 0.80% 하락한 171.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연방 감독 아래 수탁 및 결제 인프라를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강력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긍정적 소식이 전해졌으나 단기 급등에 따른 매도 압력이 주가를 끌어내린 핵심 원인이다.
폴 그레월 코인베이스 최고법률책임자는 “소매 예금을 취급하는 상업은행으로 전환하는 것은 아니지만 통화감독청과 협력해 암호화폐 결제 영역을 다방면으로 확장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는 향후 5년에서 10년 안에 세계 1위 금융 서비스 앱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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