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16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
인공지능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NVDA)는 연례 GTC 2026 콘퍼런스에서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기조연설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장 내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투자자들은 새롭게 쏟아질 신제품 출시와 파트너십 그리고 폭발적인 칩 수요 전망에 대한 긍정적인 통찰력을 예의주시했다.
AI의 우드스톡이나 AI의 슈퍼볼로 불리는 이 콘퍼런스는 과거 켄드릭 라마와 조지 루커스 등 유명 스타들이 대거 참석했을 만큼 단순한 기술 쇼케이스를 넘어선 거대한 대중문화 이벤트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업계를 선도하는 압도적인 기술력 입증과 시장의 뜨거운 화제성이 투심을 강하게 자극해 거센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날 오후3시10분 기준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대비 4.69% 상승하며 188.7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대형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는 대만 내 두 번째 제조 공장 건설 계획 호재를 알리며 주가가 뚜렷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마이크론측은 새로운 대만 제조 시설이 최첨단 DRAM 제품 공급을 전격적으로 확대하려는 회사의 광범위한 노력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핵심 메모리 칩 생산 능력 확충 기대감이 투자자들의 짙은 매수 심리를 강력하게 부추긴 흐름이다.
같은시각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4.36% 오른 444.71달러를 기록중이다.
AI 인프라 전문 기업 네비우스그룹(NBIS)도 빅테크 기업 메타(META)와의 대규모 계약 체결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급등세다.
경영진은 파트너십 합의의 일환으로 여러 지역에 걸쳐 120억달러 규모의 전용 데이터센터 용량을 전격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네비우스가 지난주 엔비디아와 또 다른 협력 관계를 맺었다고 발표한 직후 연이어 터진 강력한 호재로 폭발적인 실적 성장 기대감이 장중 투심을 거세게 자극했다.
같은시각 네비우스는 전거래일 대비 15.88% 급등한 130.89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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