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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에서는 정치·안보, 교역·투자 등 핵심 분야는 물론 온라인 스캠 범죄 등 초국가적 범죄 대응 협력도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인프라 투자, 공급망 안정, 인적 교류 확대, 지역·국제 정세 등 다층적인 사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지난 1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양국은 재수교 이래 30년간의 관계 발전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폭넓게 논의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방한과 정상회담이 양국 간 협력을 다방면에서 더욱 공고히 하고 미래지향적 관계 발전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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