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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와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이번 박람회에 닥터자일리톨버스와 함께 행사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 부스에서 구강검진 상담과 같은 그림 찾기 등 이벤트도 진행했다.
닥터자일리톨버스에서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최종기 대외협력이사 등 의료봉사단이 구강검진을 진행했고, 검진을 마친 방문객들에게는 자일리톨 껌 등을 증정했다.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은 2013년 시작해 올해로 12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월 1회씩 치과 의료 취약 지역에 직접 찾아가 무료 치과 진료와 구강 보건교육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롯데웰푸드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