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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82명이라고 밝혔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2월 중순부터 대체로 100명대를 유지하다가 지난달 7일 244명으로 치솟은 뒤 대체로 200명대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집단감염은 수도권 지인모임 관련 4명, 구로구 소재 빌딩 관련 2명, 관악구 소재 직장 관련 2명, 동대문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2명, 강북구 소재 노래연습장 관련 2명, 은평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2명이다.
강북구 소재 노래연습장 관련 집단감염 사례는 이용자가 28일 최초 확진 후 시설 이용자, 지인 등 이달 1일까지 1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환자는 13명이다. 이중 서울시 확진자는 12명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확진자 발생시설 방역조치, 확진자 심층역학조사를 통한 감염경로조사와 접촉자 파악·분류, 노래연습장 방문자 대상 검사안내 등을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해외유입 5명, 기타집단 감염 18명, 기타 확진자 접촉 74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16명, 감염경로 조사중 55명으로 집계됐다.
2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는 3만8214명이다. 이날까지 2712명이 격리 중이고 3만5051명은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명이 추가돼 451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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