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삼성과 함께 대한민국의 위상까지 세계 속에 우뚝세운 이건희 회장의 기업사를 후대가 기억할 것”이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일생 분초를 다투며 살아왔을 고인의 진정한 안식을 기원하며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회장은 이날 오전 3시59분께 서울 일원동 서울삼성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8세.
|
이건희 별세
- [재계 톡톡]풍수지리로 본 故 이건희 묏자리…"자좌오향의 명당' - [이번주 증시인물]떠난 이건희 회장이 남긴 유산, 그리고 삼성그룹 - [재계 톡톡]故 이건희 빈소, 재계 총수 '누구' 오고 '누구' 안왔나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