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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간편보험청구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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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성 기자I 2020.07.17 08:33:07

보험업계 최초 오픈 API 활용해 고객 편익 높여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신한생명은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보험금을 청구 할 수 있도록 보험업계 최초로 오픈 API(Open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활용한 ‘간편 보험금청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전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이 병원을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영수증과 진료내역을 모바일로 간편하게 전송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별도의 서류 발급 없이 병원비 수납 후 앱(App)을 통해 즉시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게 된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고객 편익 향상이 기대된다”면서 “회사 입장에서도 고객의 정확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보험금 지급 업무를 효율화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서비스는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연세세브란스병원에서 이용 가능하며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인 ‘메디블록’과 기술제휴를 통해 진행했다.

앞으로 신한생명은 직접 오픈 API를 활용한 시스템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향후 추가 개발 없이 시스템 연동을 가능하게 했으며 앞으로 병원 제휴를 확대해 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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