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1일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소비자물가는 작년 5월보다 1.5% 증가해 지난 달보다 0.1% 포인트 하락했다. 물가 상승률은 작년 10월 1.8%, 11월 1.3%, 12월 1.5%, 올해 1월 1.0%, 2월 1.4%, 3월 1.3%, 4월 1.6%, 5월 1.5%로 8개월 연속 1%대를 기록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년대비 1.4%로 올라 전월과 동일했다. 신선식품지수는 전년대비 4.5% 올라 전달보다 0.2% 내렸다. 품목별로는 농축수산물은 전년대비 2.7% 올라 전월(4.1%)보다 1.4%포인트 내려갔다. 서비스도 전년대비 1.7%로 전월보다 0.1%포인트 내려갔다. 전기·수도·가스는 전년대비 -3.3%로 전월(-2.5%)보다 하락폭이 컸다.
반면 주요 물가지표 중에서 공업제품만 전년대비 1.6% 올라 전월(1.4%)보다 0.2% 포인트 상승했다. 1.6% 오른 것은 2014년 5월(2.2%) 이후 4년 만이다. 이는 공업제품 중 휘발유(6.3%), 경유(8.1%) 등이 전년보다 올랐기 때문이다.
김윤성 물가동향과장은 “전반적인 소비자물가는 안정세”라면서도 “지난 4월 말부터 국제유가가 오르고 있어 앞으로는 유가 오름세가 물가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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