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혼밥족 위한 소포장 반찬 2종 출시

김진우 기자I 2017.01.24 08:17:03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혼밥족’을 위해 ‘제주안심장조림’(1500원)과 ‘비빔오징어채’(1500원) 등 소포장 반찬 2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제주안심장조림은 제주도산 돼지 안심과 메추리알을 넣어 만든 짭조름하면서도 감칠 맛이 난다. 비빔오징어채는 쫄깃한 오징어채와 고소한 땅콩을 매콤달콤한 양념에 버무렸다. 한 끼에 먹기 적당한 양(80g)으로 컵용기에 담았다.

▶ 관련기사 ◀
☞ 세븐일레븐, 가맹주 자녀와 함께 겨울 스키캠프
☞ 세븐일레븐 '세탁편의점' 시범운영
☞ [포토]세븐일레븐, 한파 녹이는 헌혈 나눔행사
☞ 세븐일레븐 ‘블루라이팅’ 캠페인 전개
☞ 세븐일레븐, ‘딸기크림치즈샌드’ 출시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