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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2013년 영국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초청공연작 ‘마담 프리덤’이 문화창조벤처단지 cel스테이지 오픈 기념으로 전석 무료 공연한다.
‘마담 프리덤’은 한국 전통춤인 태평무와 현대무용을 비롯해 1967년 개봉한 한국영화 ‘자유부인’의 장면 등을 소재로 한 융복합 공연이다. 공연시간은 60분이며 관람연령은 8세부터다.
공연은 오는 2월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청계천로 40 옛 한국관광공사건물의 cel스테이지에서 열리며 와이맵과 인터파크 등을 통해 사전 예약을 해야 관람이 가능하다. 문의 02-762-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