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국·대만 정상, 66년 만에 잡은 두 손

신정은 기자I 2015.11.07 16:47:26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오른쪽)과 마잉주 대만 총통(왼쪽)이 7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중국과 대만 정상이 만나는 것은 1949년 분단이후 66년만에 처음이다. (사진=AFP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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