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궁전 아파트가 최고 28층, 253가구 규모의 새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신반포궁전 아파트 주택재건축 기본 계획변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통과시켰다고 22일 밝혔다.
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3개동 108가구로 이뤄진 신반포궁전 아파트는 용적률(건물의 전체 바닥 면적 대비 땅 면적의 비율) 300%를 적용받아 최고 28층, 253가구(임대주택 41가구 포함) 규모의 새 아파트로 재건축된다. 신반포궁전 아파트는 1984년 반포동 65-1번지 일대에 지은 노후 단지다.
서울시는 공원 위치 변경 등 최종 건축 계획안은 향후 건축 심의 등을 통해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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