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롯데면세점은 다음달 22일까지 200여개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하는 여름세일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주요 롯데면세점 지점에서 발리(BALLY)를 최대 70%, 에트로(ETRO)와 버버리(BUBBERY)는 각각 최대 50%,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롯데면세점은 8월22일까지 2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여름 세일’을 진행한다. 코엑스점은 선글라스를 최대 30% 할인하는 행사를 펼친다.
선글라스도 지점마다 할인 폭이 크다. 롯데면세점 코엑스점에서는 선글라스 1개 구입하면 20%, 2개 구매 시 30%까지 할인하는 단독 행사를 펼친다. 김포공항점에선 선글라스가 최대 40%까지 할인된다. 롯데면세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선 블록 실속 기획전과 SK-Ⅱ 단독 특별 기획전도 준비했다.
사은품 행사도 다양하다. 구매 금액에 따라 선불카드와 공연티켓 등의 사은품을 증정하는가 하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시내면세점 개장을 기념해 구매고객을 추첨해 자카르타 발리 여행권도 준다.
또 구매 금액에 따라 선불카드를 최대 25만원까지 증정한다.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는 로그인만 해도 적립금 1만5000원을 지급, 구매금액별로는 최대 10%까지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한편 롯데면세점이 2006년부터 매년 한류스타를 초청하는 ‘패밀리 콘서트’를 9월13일부터 15일까지 잠실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치러진다. 이 행사는 2박 3일간 국내 최정상 가수와 케이팝(K-POP) 스타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