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윤일 PD]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실시한 6.2 지방선거 공약서 평가결과 최우수 기초단체장에 선정된 조병돈 이천시장을 이데일리 초대석(매주 금, 밤 10시)에서 만났다.
민선 4기에 이어 재선에 성공한 조병돈 시장은 "이천 시민이 나를 다시 선택한 이유는 민선 4기 공약이었던 35만 기획도시사업을 완수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인다. 반드시 목표를 이루겠다."라 말했다.
시민복지와 관련해 조 시장은 "지금 상황에서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창출이라 생각한다. 민선 4기 때 공약한 소규모 산업단지 10개가 원활히 진행 중이고 남은 임기 안에 10개를 더해 기업 300개를 유치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시의 유네스코 창의 도시 네트워크 진입에 대해 조 시장은 "현대는 지식정보화 단계를 넘어 창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창의성만 있다면 자본과 인구의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도시가 성장할 수 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진입을 계기로 그 어떤 도시보다도 앞서 가는 이천시를 만들겠다."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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