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부에 따르면 인근 광주·전남지역 전체 3개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재난의료지원팀(DMAT·Disaster Medical Assistance Team)는 사고 즉시 현장에 총출동해 응급의료를 지원하고 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인명피해 현황 및 대응·조치상황을 보고받고, 중대본과 적극 협조해 인명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응급의료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드 오렌지 발령…광주·전남지역 전체 3개 DMAT 출동
조규홍 "중대본과 적극 협조, 인명피해 최소화에 최선"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