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버즈니가 오픈한 A플러스 AI 웹사이트에서는 ‘A+ 리뷰 AI’, ‘A+ 최저가 탐색AI’, ‘A+ 상품 검색AI’, ‘A+ 상품 카테고리AI’ 등 4가지 AI 프로덕트에 대한 데모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실제 커머스 AI기술에 대한 비즈니스 효과와 실용성을 테스트해 볼 수 있다.
또 데모로 제공되는 기술 외에 ‘카탈로그 AI’, ‘하이라이트 AI’, ‘숏폼 생성 AI’, ‘OCR AI’, ‘추천 AI’, ‘쇼핑 어시스턴트 AI’ 등 다양한 커머스 AI 기술을 요청해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버즈니 A플러스 AI는 기존 수개월씩 시간이 소요되는 구축 방식대비 도입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해당 웹사이트에서 원하는 AI 기술의 데모 시연 후 서비스 SDK를 요청하면 최단 2주 안에 AI 기술을 자사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다.
남상협 버즈니 대표는 “올초부터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 버즈니 A플러스 AI 구독 서비스는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현재 CJ온스타일 등 국내 주요 커머스사 4곳을 고객사로 확보하며 커머스AI 구독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고 있다”며 “앞으로 커머스 분야에서 모든 회사가 커머스AI 기술을 간편하게 구독해 활용할 수 있도록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