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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금리 추가 인상 우려와 경기 침체 여파 등으로 서울 아파트값이 2년3개월만에 가장 큰 하락폭을 나타낸 가운데 다양한 하방 압력으로 낙폭이 더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지난 3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지난주 -0.05%에서 이번주 -0.07%로 하락폭이 늘었다. 이는 2020년 4월 이후 2년3개월 만에 가장 큰 내림폭이다.
서울 아파트값은 5월 다섯째주 -0.01%로 하락 전환한 뒤 9주째 하락세를 나타냈다. 최근 4주 사이에는 -0.03%→-0.04%→-0.05%→-0.07%로 하락폭이 점점 느는 추세다.
사진은 31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 아파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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