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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물류자동화 솔루션 라인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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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영 기자I 2022.05.30 0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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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오토스토어 ''큐브형'' 시스템 확보
중소형 고객 위한 WMS 파트너십도 체결
"물류자동화솔루션 차별화…수주 기회 확대"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DLS)은 노르웨이 물류자동화시스템 기업 오토스토어(AutoStore)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30일 체결했다.

오토스토어의 큐브형 스토리지 시스템은 높은 공간효율성과 낮은 투자비, 확장 용이성, 빠른 입출고 속도 등을 갖췄다. 고효율 물동량 처리가 필요한 전자상거래(E-commerce)나 공간이 효율적이어야 하는 도심형 물류센터(MFC) 등을 구축하는 데 효과적이다.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은 오스트리아 크납(KNAPP)의 셔틀형 스토리지 시스템을 국내에 독점 공급한 데 이어 오토스토어의 큐브형 스토리지 시스템을 추가하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두 가지 스토리지 시스템을 활용해 대형 물류센터뿐 아니라 중소형 이커머스 등 다양한 고객 수요를 충족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은 최근 WMS 솔루션을 공급하는 미국 메이드포넷(Made4net)과 ‘WMS 소프트웨어 기술 제휴’ 파트너십을 맺고 라이선스를 확보했다.

WMS은 물류관리 응용 소프트웨어로 입고부터 출고까지 물류센터 프로세스 전체를 통합 관리해 기업의 물류 관리와 운영 능력을 높이고 실시간으로 재고 흐름을 모니터링·제어해 효율적 재고 관리를 지원한다. Made4net의 WMS는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고 패키지화해 중소형 고객사의 WMS 수요까지 대응 가능해졌다.

김환성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대표는 “세계 최고의 기술을 지닌 기업과 연이어 파트너십을 체결함으로써 신뢰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로 물류자동화솔루션 분야에서 차별화한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며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면서 물류관리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향상시켜 수주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커머스의 성장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국내 물류자동화 시장은 2025년까지 4조1000억원 안팎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오토스토어의 큐브형 스토리지 시스템. (사진=오토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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