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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권성동 회동…금태섭 합류 가능성도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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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진 기자I 2021.12.04 17:59:58

“금태섭, 종합상황본부에 기획이나 전략업무 할 듯”
권경애 변호사 포함 중도적 인물 영입 더 고려”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합류키로 한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사무총장이 4일 오후 회동했다. 김 전 위원장이 선대위 총괄을 맡기로 하면서 최측근인 금태섭 전 의원도 선대위에 합류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국민의힘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합류키로 한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사무총장이 4일 오후 회동했다. 이로써 김 전 위원장의 최 측근인 금태섭 전 의원도 선대위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전망도 나온다. (사진=뉴시스)
권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2시 25분께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김 전 위원장의 사무실을 찾았다.

권 사무총장은 10여분 간의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김 전 위원장이 오는 6일 선대위 출범식에 참석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는 “(김 전 위원장은) 출범식에 참석하시고 종합상황본부 인선에 대해 본인의 의사를 말하셨다”며 “최종확정은 좀 더 생각 후 결정하겠다고 하셨다. 저는 선대위 구성조직도 그리고 향후 출범식에 행사개요에 대해 보고드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금태섭 전 의원의 선대위 합류 가능성에 대해 “금 전 의원은 합류할 가능성이 크다”며 “종합상황본부에서 기획이나 전략업무를 담당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전 위원장은 중도 외연확장을 위해 권경애 변호사 영입도 고려 중이라고 권 사무총장은 전했다.

권 사무총장은 윤희숙 전 의원에 대해 “그 분은 김 전 위원장이 거론한 인물은 아니고 이미 우리와 여러차례 논의를 통해 합류가 예정된 인물”이라며 합류를 기정사실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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