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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소프트, 차세대 플랫폼 신제품 '넥사크로 N'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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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1.09.02 0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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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인턴기자] 투비소프트는 새로운 차세대 UI/UX 플랫폼 ‘넥사크로 N(Nexacro N)’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제공=투비소프트)
연구개발을 총괄한 이우철 투비소프트 연구소장은 “넥사크로플랫폼 14는 ‘One Tool, Multi Use’를, 17은 ‘Real OSMU(One Source Multi Use, OSMU)의 완성’을 각각 슬로건으로 정했을 만큼 원 소스 멀티 유즈와 N스크린(N-screen)의 완성을 기치로 내세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누구나 어떠한 환경에서도 적용 가능한 UI를 구현해 상황에 맞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인텔리전트 UX(Inteligent UX)라는 여정으로의 시작이란 의미를 담았다”라고 소개했다.

넥사크로 N이 지향하는 개발철학은 달라진 제품 이름에서도 찾을 수 있다. 기존 넥사크로플랫폼에서 넥사크로로 제품 이름이 변경됐을 뿐만 아니라 출시연도에 따라 버전 이름을 붙여온 것에서 더 새롭고 혁신적인 차세대 UI/UX 플랫폼이라는 이미지를 부각하고자 N으로 일컬었다.

또한 인텔리전트 UX을 가능하게 하는 기능은 더욱 강화됐다. NUI(Natural User Interface)와 초연결에 대응하는 커맨드 필터는 다양한 입력장치로부터 확인된 음성, 동작, 손짓 등을 명령으로 해석 및 전달해 이에 부합하는 결과나 요구하는 행동을 제시한다. 이때 장치로부터 데이터 전달과 명령 전달하는 역할은 모듈인 디바이스 어댑터(DeviceAdaptor)가 수행하는데, 특히 음성인식 모듈은 의도와 대상까지 추출해 결과를 도출한다.

특히, 넥사크로 17에서 처음 도입된 로코드 개발도구인 이지 UI(Easy UI)는 넥사크로 N부터 퀵코드(QuickCode)로 불리게 됐다. 퀵코드는 클라이언트 개발 구성요소인 모델, 뷰, 컨트롤러가 각각 데이터 블록, UI 블록, 코드 블록 등 블록 기반으로 이뤄져 있다. 이 블록들을 조합하는 것만으로 초급수준 개발자도 쉽고 빠르게 화면을 개발할 수 있어, 개발기간 단축과 개발 생산성 확보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

넥사크로 N은 XML, SSV, BIN 외에 JSON까지 데이터 형식 지원 폭을 넓혔다. 이를 통해 어댑터 모듈 개발이나 데이터 변환과정으로 인한 개발 공수를 줄일 수 있다. 또한 넥사크로 N은 DataObject를 추가해 Dataset과의 양방향 데이터 바인딩(Two Way Data Binding)을 가능하게 했다. 이를 통해 기존 넥사크로 기반 개발 방법론에 맞는 다차원 데이터 처리 방법을 한 차원 높였다.

모바일 개발환경을 위한 성능개선은 안드로이드 NRE(Nexacro Runtime Environment) 렌더링 품질을 개선함으로써 이뤄졌다수직동기(vertical synchronization, VSYNC)와 GPU 렌더링을 동시에 지원함으로써 좀 더 매끄럽고 향상된 애플리케이션 화면을 개발하도록 돕는다.

그 외에도 초기 로딩 과정에서 자바스크립트 여러 개를 한꺼번에 받아 동시에 스크립트 파싱(parsing)을 처리한 후 스크립트를 실행하는 defer 기능 외 몇 가지 기술적 기법을 도입해 넥사크로 프레임워크의 초기 로딩 속도를 혁신적으로 개선했다.

이 밖에도 △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개념 도입으로 넥사크로 스튜디오 업데이트 문제 해소 △ 넥사크로 스튜디오 애드온 확장 및 CLI 연동 강화 △ AppBuilder 내 웹 UI 개선 △ X-PUSH 관리자(admin) 기능 추가 △ 중국어 개발 및 실행환경과 중국어 IME(Input Method Editor) 지원 등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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