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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원, 올해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판매 100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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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섭 기자I 2021.05.11 09:00:36

전년동기대비 판매금액 4.5배, 결제 건수 11배 이상 늘어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판매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올 들어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판매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금액은 약 103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5배 이상 늘었다. 결제 건수 역시 약 130만건으로 11배 이상 급증했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이 가장 많이 사용된 지역은 △서울시 △대구광역시 △경기도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순으로 나타났고, 서울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전통시장은 △자양전통시장 △조양시장 △석관황금시장 △청량리청과물시장 △사당시장 순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및 주변 상점가에서 결제 가능한 제로페이 연계 상품권으로, 상시 10% 구매 할인률을 제공한다. 지역 제한없이 전국 전통시장에서 쓸 수 있어 각 지역 특산품, 선물세트, 신선식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온라인 결제도 지원한다. 이지웰 온누리전통시장몰, e경남몰, 온누리굿데이, 가치삽시다, 놀장(놀러와요 시장) 등에서 각 지역의 대표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특히 가정의 달 선물로 좋은 홍삼정, 안마기, 녹용즙, 고창풍천장어, 해남꿀고구마, 각종 영양제 세트 등도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입할 수 있다. 또 서초 강남터미널지하상가, 부산 골드테마거리, 대구 패션주얼리특구상점가 등 지역별 특별 상점가에서도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을 통해 10% 할인 결제가 가능하다.

윤완수 한결원 이사장은 “전년동기대비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판매 금액과 결제 건수가 크게 늘었다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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