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경기 동네서점’은 대형 프랜차이즈 서점과 온라인서점 등에 밀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네책방을 지역사회 문화활동 중심지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리모델링 지원형과 문화활동 지원형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 이번 공모사업에는 총 45개 서점이 참가했다. 리모델링 지원형은 노후시설 교체 등 건물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비용을 서점당 최대 28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스카이서점(구리시) △교석서점(연천군) △우리서점 송내(동두천시) △후곡문고(고양시) △인생서점(의정부시) △우주소년(용인시) △꿈틀책방(김포시) △최강서점(용인시) 등 8개 서점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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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활동 지원형은 동네서점 문화행사 활성화를 위한 멘토단 구성과 멘토링을 지원한다. △미스터 버티고(고양시) △호평서적(남양주시) △북바이북(성남시) △행복한 책방(고양시) △타샤의 책방(과천시) △토닥토닥 괜찮아(안산시) △코너스툴(동두천시) △작은책방 기역(성남시) △5KM 북스토어(부천시) △학우당(화성시) 등 총 10개 서점이 선정됐다.
이들 서점에는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할 수 있도록 출판계 전문가의 컨설팅과 30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문화활동비가 지원된다.
안동광 도 콘텐츠산업과장은 “경기도에 더 다양하고 특색 있는 동네서점들이 생겨날 수 있도록 사업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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