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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환경운동연합과 마포문화재단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2017 환경콘서트’를 오는 20일 서울 마포구 대흥동 마포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올해는 미세먼지 개선을 바라는 의미를 담은 ‘푸른 하늘을 그리다’라는 부제로 열린다.
2014년부터 시작해 4회째를 맞이하는 콘서트다. 어쿠스틱콜라보 전 멤버 안다은과 김규년으로 이뤄진 밴드 디에이드, 보드카레인 출신 가수 주윤하가 출연한다. 미세먼지로 뿌연 삶에 싱그러운 즐거움을 선사할 무대를 준비 중이다.
콘서트와 함께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작은 실천을 독려하는 부대행사를 마포아트센터 광장에서 진행한다. 공연 수익금 전액은 미세먼지 발생을 줄여 푸른 하늘을 되찾고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활동에 사용된다. R석 4만4000원, S석 3만3000원. 마포아트센터,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