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건국대 창의설계경진대회에 출품된 '실시간 기상, 재해정보 디스플레이'

한대욱 기자I 2015.11.08 12:05:33

[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공과대학 로비에서 열린 '제7회 2015 건국대학교 창의설계 경진대회'에서 '돌리면다르지'팀(정성호, 김진용, 신현기, 이수범, 김형욱, 김병국 학생)이 온라인에서 세계 각지의 기상, 재해정보를 스스로 확인, 이를 빠른 회전을 통한 '잔상 디스플레이' 방식을 활용해 표현하는 '실시간 세계 기상, 재해정보 구형 잔상 디스플레이'를 시연하고 있다.



건국대 창의설계경진대회는 이공계열 전공 학생들이 전공별 특성과 창의성을 살려 직접 기획·설계·제작한 어플리케이션, 시제품 등을 경쟁하는 대회다.

건국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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