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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현금영수증 발행 규모 85.5조..전년비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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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나 기자I 2014.08.30 10:00:00

신용카드 사용금액 565조..전년비 5% 증가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현금영수증 발급 규모와 신용카드 사용금액이 증가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금영수증 발급금액은 85조원을 돌파했고, 신용카드 사용금액은 전년보다 5% 넘게 증가했다.

국세청이 30일 조기공개한 국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현금영수증 발급금액은 85조5000억원으로 전년 82조4000억원에 비해 3.8% 증가했다.

현금영수증 발급금액은 2011년 80조8900억원, 2012년 82조3889억원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금영수증 가맹점 수도 265만7115개로 전년대비 19만2241개가 늘었다. 다만 가입권장자 대비 가입자를 의미하는 가입비율은 95.7%로 전년대비 2.8%포인트 줄었다.

신용카드 사용금액도 증가했다. 지난해 신용카드 사용금액은 565조9247억원으로 전년대비 5.8%(28조6089억원) 늘어났다.

신용카드 가맹점 수도 268만2680개로 전년(218만4728개) 대비 49만7952개 증가했다. 하지만 가입비율은 82%로 현금영수증 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금영수증 발급현황 및 신용카드 사용현황(국세청 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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