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삼성전기(009150)가 깜짝실적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19분 현재 주가는 전날보다 2.93%(2900원) 오른 10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사흘 전 내줬던 10만원대도 되찾았다.
지목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올 2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면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 호조로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카메라 모듈, 기판 등 관련 부품 출하량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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