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12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
소니그룹(SONY)이 올해 관세 부담이 당초 예상보다 약 30% 줄어들 것이라고 밝히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 측은 3월 말로 끝나는 회계연도 기준 관세 영향이 약 3억2400만달러 규모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비용 부담 완화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2시48분 현재 소니 주가는 전일대비 3.86% 오른 30.2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오클로(OKLO)는 미국 아이오와국립연구소와의 협력 확대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회사는 배텔 에너지 얼라이언스(Battelle Energy Alliance)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고급 핵연료 및 소재 연구 개발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빠른 상용화 기대감이 반영되며 같은시각 오클로 주가는 9.21% 급등한 113.82달러를 기록 중이다.
온홀딩(ONON)은 호실적과 연간 가이던스 상향에 힘입어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는 3분기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시장예상치를 웃돈 데다, 올해 매출 성장률 전망을 기존 31%에서 34% 이상으로 높였다.
특히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없이도 판매 모멘텀을 유지할 수 있다고 밝힌 점도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같은시각 온홀딩 주가는 전일대비 18.12% 폭등한 41.56달러에서 거래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