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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상품은 13.4캐럿 상당의 다이아몬드로 세팅된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투르비옹 셀레스트’다. 다이얼 내부는 마더오브펄(자개)과 어벤추린(사금석)이 조화롭게 장식된 것이 특징이다. 이 시계에 탑재된 투르비옹은 다이얼 내부를 회전하여 미적 아름다움을 주는 동시에 중력의 영향을 상쇄해 시간의 정확성을 더욱 높여준다. 국내 단 한점뿐이며 가격은 4억원대이다.
이 전시는 갤러리아명품관 EAST 지하 1층에 위치한 마스터피스존에서 만나볼 수 있다.
3월 14일까지 스위스 명품 시계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의 마스터피스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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