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남중 대신증권 연구원은 19일 펴낸 보고서를 통해 올해처럼 경기회복에 기인한 금리 상승의 경우 증시 상승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통화 긴축 선회로 상승하는 금리만이 증시 조정의 트리거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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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남중 연구원은 “현 미국채 10년물 금리(1.27%, 17일 기준)가 임계치라 할 수 있는 테이퍼링 언급시기의 평균 금리(1.92%)를 하회하고 있다는 점에서 현 증시 조정에 대한 우려를 일시적 현상으로 볼 수 있다”고 짚었다.
문 연구원은 “올해 백신 보급에 따른 경기회복, 블루웨이브 완성에 따른 재정지출 확대로 기준금리는 동결되더라도 시장금리는 상승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이자율을 웃도는 성장률을 감안하면 투자 우선순위는 주식”이라며 “일시적인 증시 변동성 확대로 성장주가 흔들린다면 비중확대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선호 섹터는 성장주 60, 가치주 40 비중으로 가지고 가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봤다. 문 연구원은 “바이든 집권으로 성장주 내 선호 스타일이 IT, 헬스케어에서 친환경(저탄소·전기차·수소차), 인프라(통신·보건의료)로 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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